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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억울한 일 당했을 때 — 외국인 피해자 지원제도 완벽 가이드

|최종 업데이트: 2026-04-08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범죄 피해를 입었을 때 받을 수 있는 법률·의료·통역 지원 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합니다.

[📅 외국인 범죄 피해자 지원 핵심 요약]

  • 도움 요청: ☎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 24시간 다국어 상담)
  • 지원 대상: 한국 체류 중 범죄·부당 피해를 입은 모든 외국인 (미등록 체류자 포함)
  • 지원 내용: 법률 상담, 소송 지원, 진료비 지원, 다국어 통역 동행 등
  • 안심 수칙: 피해 신고로 인한 강제 출국 등 불이익 없음, 철저한 비밀 보장
  • 주요 기관: 서울글로벌센터 (02-2075-4180), 여성긴급전화 (1366)

한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임금 체불, 폭행, 사기, 주거 문제까지 — 언어가 서툴고 제도를 모르면 억울해도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에는 외국인 피해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제도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전국 394개소 도움센터가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니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외국인 피해자 지원제도란?

법무부와 여성가족부, 경찰청 등이 협력해 운영하는 외국인 피해자 지원제도는 한국에 체류 중인 모든 외국인이 범죄나 부당한 피해를 입었을 때 법률·의료·심리·통역 지원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체류 자격이나 비자 종류에 관계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미등록 체류자도 상담은 가능합니다.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지원 종류 내용
법률 지원 무료 법률 상담, 소송 지원, 변호사 연계
의료 지원 병원 연계, 진료비 지원, 심리 치료
통역 지원 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 등 다국어 통역
긴급 지원 임시 숙소 제공, 생계비 지원
기관 연계 경찰, 검찰, 출입국사무소 동행 지원

특히 통역 지원은 경찰 조사나 법원 출석 시 담당자가 직접 동행해주기 때문에 언어 문제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어떤 상황에서 신청할 수 있나요?

다음과 같은 상황이라면 즉시 도움을 요청하세요.

  • 고용주에게 임금을 받지 못했을 때
  • 폭행·협박 등 범죄 피해를 입었을 때
  •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주거 분쟁 상황
  • 계약과 다른 조건으로 강제 노동을 강요받을 때
  • 사기를 당하거나 개인정보가 도용됐을 때
  •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를 입었을 때

도움 받는 방법

① 전화 상담 (가장 빠름)

  • 외국인종합안내센터: ☎ 1345 (24시간, 다국어 상담)
  •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 1577-1700
  • 여성긴급전화(가정폭력·성폭력): ☎ 1366

② 가까운 도움센터 방문 전국 394개소 운영 중입니다. 경찰서, 출입국사무소, 외국인 지원센터 등에서 연계 가능합니다. 서울 거주자는 서울글로벌센터(02-2075-4180)에서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③ 온라인 신청 정부24(gov.kr) 또는 외국인종합안내센터 홈페이지(hikorea.go.kr)에서 온라인 상담 신청이 가능합니다.

비밀 보장 및 체류 불이익 없음

많은 분들이 "신고하면 강제 출국되는 거 아닌가요?"라고 걱정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피해 신고를 이유로 강제 출국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피해를 입증할 경우 체류 기간 연장이나 체류 자격 변경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됩니다.

서울 외국인 지원 주요 기관

  • 서울글로벌센터: 02-2075-4180 / 서울시청 본관 1층
  •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02-737-1004
  • 대한법률구조공단: ☎ 132 (외국인 법률 상담 가능)
  • 서울출입국·외국인청: 02-6970-5600

체류 자격과 무관하게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했다면 혼자 참지 말고 1345로 전화하세요.

이 글은 공공데이터포털 및 관련 기관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생활정보입니다.
행사 일정과 지원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니, 이용 전 공식 사이트를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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